시외버스 동서울-안동(완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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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.
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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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과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안동터미널을 잇던 완행 노선.
3. 역사[편집]
- 원래 1일 2회 운행했으며, 대구북부-동서울 완행 노선 까지 합하여 안동-동서울완행은 1일 3회 운행했다.[1]
- 2018년 10월 1일 이 완행노선이 폐지되어 안동-영주 구간에서 경기고속이 철수하고 안동-영주완행이 1일 4회에서 1일 2회로 감회되었다.[3][4][5] 이제 안동-동서울완행은 대구북부-동서울 완행 노선 밖에 남지 않았다.
-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차로 대구북부-동서울 완행 노선도 폐지되어 안동-동서울완행이 완전히 폐지되었으며, 안동-영주완행 역시 1일 2회에서 1일 1회로 감회되었다.[6]
4. 특징[편집]
사실상 안동-단양을 잇는 유일한 버스 노선이었으며, 제천은 부산발 제천직행도 있었기 때문에 유일까진 아니었다.
현재는 시외버스 동서울-영주(완행)과 영주-안동 시외버스가 이 노선을 대신하고 있다.
이 노선의 연장형으로 시외버스 대구북부-동서울 노선이 1일 1회 다녔으며, 의성-단양, 제천, 원주를 잇던 유일한 노선이었다.
5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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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안동에서 단양도 1일 3회 운행했다. 제천, 원주는 1일 6회 운행.[2] 제천은 부산-제천 시외버스 노선이 있어서 여전히 1일 6회 운행했다.[3] 사실 안동-수도권 노선 대부분이 영주를 경유하나 이 차들은 안동-영주간 구간승차가 절대로 안되기 때문.[4] 안동-영주 구간은 2018년 10월 1일부터 경기고속이 더 이상 배차하지 않는다.[5] 역시 안동-단양, 안동-원주 역시 1일 1회로 감회되었다. 안동-제천은 1일 4회로 감회.[6] 안동-단양은 아예 완전히 폐지되었으며, 안동-원주는 완전히 폐지되는가 싶었다가 구미-원주 시외버스 노선이 안동을 경유하게 되어 다시 1일 6회로 돌아왔다. 제천은 이 완행이 폐지되고 부산-제천 시외버스 노선만 남고 울산발 경주경유는 안동-제천 구간승차가 불가능하여 1일 3회로 감회되어 버렸다.[7] 본 노선의 직통형 버전.[8] 본 노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.[9] 1일 1회 운행하던,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운행하던 본 노선의 연장형.